이 제품은 직접 구매해서 약 한 달 정도 사용한 뒤
생활 패턴상 필요성이 줄어 당근으로 판매했다.
정수 제품에서 중요한 건 물맛이 신기하게 바뀌는 게 아니라
매일 쓰기 편하고 귀찮지 않은지라고 생각해서
그 기준으로만 정리했다.
■ 구매 배경
집에서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매번 생수를 사거나 끓여 식히는 방식이 번거로웠다.
구매 당시 기준
물맛이 거슬리지 않을 것
설치 공사 없이 바로 쓸 것
관리 난이도가 낮을 것
유지비가 과하게 들지 않을 것
이 조건에서 브리타 필터형 제품을 선택했다.
■ 실제 사용 패턴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사용했다.
사용 방식
아침에 물 채워두기
식사 때 물 마시기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마시기
특별한 용도보다는
생활 물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사용이었다.
■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가장 좋았던 건 단순함이다.
체감
물 채우면 끝
별도 설치 없음
물이 부족하면 다시 채우면 됨
물맛은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수돗물 특유의 거슬림은 확실히 줄었다.
특히 처음 한두 잔에서 체감이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집에서 자연스럽게 물을 더 마시게 된다.
이 부분이 의외로 만족도가 높았다.
■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
완벽하진 않다.
체감된 단점
필터 교체 시점 신경 써야 함
물 채우는 동작이 생각보다 자주 필요함
세척을 미루면 찝찝함이 생김
가장 큰 포인트는
귀찮음을 완전히 없애주진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귀찮음을 다른 형태로 바꾸는 느낌이 있다.
■ 관리와 위생 체감
한 달 쓰면 위생 체감이 나온다.
체감
주기적으로 통 세척 필요
물 고여 있으면 찝찝함 생김
필터 교체 관리가 핵심
관리 습관이 있는 사람에겐 무난하지만
귀찮으면 금방 손이 안 간다.
■ 당근 판매 이유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다.
판매 이유
생수 정기배송으로 루틴 변경
필터 관리가 생각보다 귀찮아짐
주방 공간 정리 목적
그래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요약
브리타 필터형 정수 제품은
설치 없이 물맛을 무난하게 개선하는 생활템이다.
다만 관리와 채움이 귀찮아지면
금방 손이 안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