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울트라, S26+보다 34만5천 원 더? 옆자리 시선까지 막아?

갤럭시 S26 울트라 256GB의 공식 출시가는 179만7,400원입니다. 같은 256GB 기준 갤럭시 S26+는 145만2,000원이라 차이는 정확히 34만5,400원입니다. 512GB도 두 모델의 차액은 같습니다. 34만 원 넘는 추가 비용은 단순히 화면 0.2인치를 키우는 값이 아닙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측면 시야를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2억 화소 광각과 5배 망원, 내장 S펜, 전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까지 묶습니다. 반면 배터리 용량은 S26+보다 100mAh … 더 읽기

아우디 Q5 스포트백, 지붕 낮추고 300만 원 더?

아우디 Q5 스포트백은 일반 Q5보다 지붕선을 낮추고 뒤태를 날렵하게 만든 모델입니다. 2026년 7월 국내 상품성 개선 모델 기준 시작 가격은 Q5가 6,990만 원, Q5 스포트백이 7,290만 원입니다. 출발점부터 300만 원 차이입니다. 같은 Q5 계열이고, 모두 콰트로와 7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갖추며, 실내 디지털 구성도 닮았습니다. 그렇다면 300만 원은 성능보다 디자인에 쓰는 돈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가족차로 샀을 … 더 읽기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105km 더 가려고 1,700만 원 더 태워?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를 보다가 RWD 가격표로 내려오면 1,700만 원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2026년 7월 13일 국내 공식 주문 가격은 Premium RWD 4,999만 원, Premium Long Range AWD 6,699만 원입니다. 공식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400km와 505km입니다. 표면적으로는 105km를 더 가기 위해 1,700만 원을 지불하는 선택처럼 보입니다. 실제 차이는 주행거리뿐 아니라 듀얼 모터 AWD, 0→100km/h … 더 읽기

정가 280% 올리고 할인? 소비자 우롱한 온라인 세일의 민낯

온라인 쇼핑 할인율이 클수록 싸게 샀다는 기분이 들지만, 숫자의 출발점인 ‘정가’가 행사 직전에 올라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50% 할인이라는 붉은 표시가 붙어 있어도 평소 판매가보다 싸지 않을 수 있고, “오늘 종료” 타이머가 끝난 다음 날 가격이 더 내려가기도 합니다. 현재 확인된 내용 기준으로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4개사에 입점한 1,335개 상품을 조사했습니다. 설 선물세트 … 더 읽기

최대 60만 원 지원금, 8월 31일 지나면 0원! 남은 잔액 쓰는 법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면 카드 앱부터 열어볼 때입니다. 2026년 1·2차 지급분은 모두 8월 31일 밤 12시까지 써야 하고,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은 채 자동 소멸합니다. 신청일이 빨랐는지 늦었는지는 마감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됐지만 일반 신용카드처럼 어디서나 결제되는 돈은 아닙니다. 주소지 지역, 매장 연 매출, 업종, 결제 방식에 … 더 읽기

휴대폰 물에 빠졌다고 드라이기? 충전 한 번이 손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휴대폰 침수가 생기면 가장 먼저 화면부터 켜보게 됩니다. 전원이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배터리가 줄었으면 충전기를 꽂고, 빨리 말리려고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을 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젖은 휴대폰은 당장 정상으로 보여도 내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물에 젖은 휴대전화가 바로 작동하더라도 내부 부품의 부식이나 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pple도 충전단자가 젖은 상태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면 핀이 … 더 읽기

올레샷 올리브유, 성분 비슷한데 가격 6배! 산도 숫자만 믿기 어려운 이유

캡슐·스틱형 올리브유가 ‘저속노화’와 이른바 ‘올레샷’ 유행을 타고 온라인몰에서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작은 캡슐이나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뉜 스틱은 들고 다니기 편하고, 건강을 챙기는 제품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지방산 구성을 가진 제품끼리도 1회 섭취 가격은 최대 6배까지 벌어졌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7월 공개한 비교시험에서는 캡슐형 7개와 스틱형 7개, 총 14개 제품이 안전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논란의 … 더 읽기

간장도 GMO 원료 썼다면 표시! 2026년 말 식품 라벨이 변경!

GMO 완전표시제가 2026년 하반기 식품 표시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도 중 하나로 확정됐습니다. 현재 확인된 내용 기준으로, 지금까지는 제조 과정에서 GMO DNA나 단백질이 남지 않으면 표시 대상에서 빠졌던 간장·당류·식용유지류도 앞으로는 GMO 원료를 사용했다면 표시 대상에 들어갑니다. 다만 모든 품목이 한날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물엿·올리고당 같은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 더 읽기

반려견 목줄 2m 끝? 엘리베이터 기준 변경.

반려견 목줄 길이를 2m 안으로 맞췄으니 산책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공원이나 인도에서는 맞는 방향이지만, 아파트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사람이나 다른 반려견과 거리가 갑자기 좁아지는 공간이라, 줄을 2m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법에서 요구하는 이동 제한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동물보호법령은 일반 외출 때 목줄 또는 가슴줄을 2m 이하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주택·다가구주택·다중주택과 오피스텔 … 더 읽기

반려동물 사료, 밀폐통에 바로 붓지 마세요!

반려동물 사료 보관을 깔끔하게 하려고 새 사료를 밀폐통에 바로 붓는 집이 많습니다. 큰 봉지는 보기 싫고, 계량컵으로 뜨기도 불편하니 투명한 통에 옮겨 담으면 정리도 쉬워 보입니다. 문제는 통 안에 지난 사료의 가루와 기름기가 남을 수 있고, 이상이 생겼을 때 필요한 포장 정보까지 버리기 쉽다는 점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건사료를 원래 포장이나 봉지에 보관하고, 별도 용기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