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도 GMO 원료 썼다면 표시! 2026년 말 식품 라벨이 변경!

GMO 완전표시제가 2026년 하반기 식품 표시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도 중 하나로 확정됐습니다. 현재 확인된 내용 기준으로, 지금까지는 제조 과정에서 GMO DNA나 단백질이 남지 않으면 표시 대상에서 빠졌던 간장·당류·식용유지류도 앞으로는 GMO 원료를 사용했다면 표시 대상에 들어갑니다. 다만 모든 품목이 한날에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물엿·올리고당 같은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 더 읽기

반려견 목줄 2m 끝? 엘리베이터 기준 변경.

반려견 목줄 길이를 2m 안으로 맞췄으니 산책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공원이나 인도에서는 맞는 방향이지만, 아파트 복도와 엘리베이터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사람이나 다른 반려견과 거리가 갑자기 좁아지는 공간이라, 줄을 2m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는 법에서 요구하는 이동 제한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동물보호법령은 일반 외출 때 목줄 또는 가슴줄을 2m 이하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주택·다가구주택·다중주택과 오피스텔 … 더 읽기

반려동물 사료, 밀폐통에 바로 붓지 마세요!

반려동물 사료 보관을 깔끔하게 하려고 새 사료를 밀폐통에 바로 붓는 집이 많습니다. 큰 봉지는 보기 싫고, 계량컵으로 뜨기도 불편하니 투명한 통에 옮겨 담으면 정리도 쉬워 보입니다. 문제는 통 안에 지난 사료의 가루와 기름기가 남을 수 있고, 이상이 생겼을 때 필요한 포장 정보까지 버리기 쉽다는 점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건사료를 원래 포장이나 봉지에 보관하고, 별도 용기를 … 더 읽기

아기침대 범퍼, 예뻐 보여도 빼야 할까? 푹신함이 안전은 아냐!!

아기침대 범퍼를 찾는 부모 마음은 단순합니다. 아이가 침대 난간에 머리를 부딪히거나 팔다리가 끼일까 걱정돼서, 딱딱한 공간을 조금 더 푹신하게 만들고 싶은 겁니다. 침대 사진도 범퍼와 쿠션, 인형을 채워야 더 포근해 보입니다. 하지만 영아의 잠자리는 어른 침대와 안전 기준이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폭신한 침구, 베개, 침대 범퍼 패드, 인형 등이 영아돌연사증후군과 관련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아기 … 더 읽기

카시트 앞보기, 돌 지나면 바꿔도 될까? 나이별 카시트 기준

카시트 앞보기 시기를 고민하는 순간은 아이 다리가 뒤 좌석에 닿기 시작할 때입니다. 무릎이 접혀 보이고, 승하차도 예전보다 불편해지면 “돌도 지났으니 이제 앞을 보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생일이나 다리 모양만 보고 방향을 바꾸면 제품이 허용한 뒤보기 범위를 충분히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도로교통법은 6세 미만 영유아가 자동차에 탈 때 안전인증을 받은 유아보호용 장구를 … 더 읽기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25·20kg, 430만 ?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를 보게 되는 순간은 대개 빨래가 끝난 뒤입니다. 젖은 수건과 아이 옷을 건조기로 옮기려다 바닥에 한두 장 떨어뜨리고, 다시 허리를 숙이는 일이 반복되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통에서 끝나는 구조가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2026년형 WD90H25AHT는 세탁 25kg, 건조 20kg을 한 제품에 담고, 소량 쾌속 코스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69분을 내세웠습니다. 다만 기준가가 429만9천 원인 … 더 읽기

LG 스탠바이미 2 Max 리뷰, 32인치 4K와 145만 원의 값어치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처음 보면 “이동식 TV가 32인치까지 커졌네”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거실 TV를 켜기엔 부담스럽고, 태블릿 화면은 작게 느껴지는 집이라면 확실히 눈에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다만 공식 판매가가 100만 원대 중반이라 화면이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에는 확인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일반 TV를 바퀴 달린 스탠드에 올려놓은 구조가 아닙니다. 화면을 스탠드에서 분리할 수 있고, … 더 읽기

볼보 XC60 Plus vs Ultra, 760만 원 더 낼 이유?

볼보 XC60 견적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구간은 엔진이 아니라 트림입니다. 2026년형 XC60 B5 AWD 플러스는 6,570만 원, 울트라는 7,330만 원. 공식 소비자가격 차이는 760만 원입니다. 두 모델 모두 250마력 B5 AWD 파워트레인을 쓰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9초가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 비교는 “더 빠른 차를 살까?”가 아니라 “승차감과 오디오, 시트 편의에 760만 원을 더 낼까?”에 … 더 읽기

BMW X3 30 xDrive vs 20, 460만 원의 차이 결과!

BMW X3 견적을 보다 보면 가장 애매한 구간이 생깁니다. X3 2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7,930만 원, X3 30 xDrive M 스포츠 프로는 8,390만 원. 2026년 6월 BMW 코리아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차이는 460만 원입니다. 형님들, 누님들 입장에서는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모입니다. 같은 X3인데 460만 원을 더 내면 매일 체감할 만큼 달라질까? 답은 주행 환경에 … 더 읽기

온라인 가구 5조 시대! 소파값 뒤에 숨은 배송·반품비

소파와 침대도 이제 화면에서 색상과 크기를 고른 뒤 결제하는 시대입니다. 매장을 돌지 않아도 가격을 비교하기 쉽고,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다는 장점도 분명합니다. 문제는 결제창에 찍힌 상품값이 최종 지출이 아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역 추가 배송비, 사다리차와 계단 작업비, 설치 불가 시 회수비, 단순 변심 반품비가 뒤늦게 붙으면 “온라인이라 싸게 샀다”는 계산이 … 더 읽기